무한도전 100회 특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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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무한도전의 100회를 기념하는 특집으로 2008년 4월 12일 , 4월 19일 1, 2부로 나눠 방송했다.
50회 특집과 비슷하게 각자 멤버들이 숫자 100과 관련된 도전을 진행했으며 하하가 유일하게 빠진 기념 특집이다.
2. 내용[편집]
2.1. 시속 100km에서 자장면 먹기 - 정준하[편집]
정준하 레전드하면 꼭 언급되는 그 유명한 자장 1호를 발사한 코너. 오케스트라 편집이 웃음을 배가시켰으며 노홍철의 퀵마우스 자막도 한몫했다. 진행한 장소는 에버랜드 T 익스프레스.
이후 무한도전에서도 스파게티, 냉면 등으로 바뀌는 등으로 종종 나왔다. 이후 2015년에 새 멤버로 영입 된 황광희가 이 미션을 도전했다.
할명수 83화에서 정준하가 14년만에 T 익스프레스 완주에 재도전했다. 이번엔 박명수랑 같이 탔다. 하와 수가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어김없이 나왔다.
2.2. 1:100 피구 대결 - 박명수[편집]
2.3. 100m 장애물 달리기 - 유재석[편집]
100회 특집 당시에는 실패했으나 이후 나 VS 나 특집에서 재도전해 성공했다.
2.4. 100m 수영 대결 - 노홍철[편집]
2.5. 양궁 100점 만들기 - 정형돈[편집]
2.6. 100분 토론[편집]
멤버들과 동명이인 혹은 이름이 비슷한 일반인들이 출연했으며 중간중간 정형돈의 양궁 100점 도전 과정이 나온다. 한편 여기서 노홍철과 이름이 같은 어느 딸아이 아버지가 딸이 자기 이름을 친구에게 밝히자 친구가 "너희 아빠 돌+아이지?" 라고 했다고 밝혀 홍철은 해골 400개를 먹고 민망함과 죄송함에 쩔쩔 맨다. 또한 정영돈씨는 과거 정형돈이 갤러리 정 시절의 헤어 스타일을 하고 있는데 겹치지 않기 위해서라고 설명하는데 뭔가 한이 맺혀 있다. 그리고 정형돈을 수훈갑으로 선정하는데 이유가 '특별한 캐릭터 없이 지금까지 자리를 지키는게 대단하다.' 라서 형돈에게 해골 10만개를 먹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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